음... 요즘 분위기가 이상하네요.


저는 그렇게 발이 넓은 편이 아니에요. 블로그 상에서 말이죠.
(아하하, 뭐 현실에서는 넓냐고 하면 그건 또 역시 아니긴 하지만...)

보통 들어와 주시는 분들도 다 현실에서 알고 지내는 분들이고
소수의, 고마우신 몇분만 블로그 상에서 알게된 분들이죠.
그외의 이 이상한 이글루에 방문해 주시는 몇몇분들도
정말 감사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어떤 분들인지 제가 알수 없어서...

그런데 이제는 '어떤 시즌'이라도 돌입한건지
한분 두분 씩 떠나시기 시작하네요.
뭐 그렇다고해서 전혀 만날 방법이 없는 분들은 아니지만
어쩐지 씁쓸한 느낌이 들어서요.

게다가 그냥 떠나는 것도 아니고 어딘지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보여서
많이 신경쓰이기도 하고...

원래 스스로가 아무런 힘도 없다는건 뼈저리게 인지하고 있으니까
언제까지고 무기력할 수 밖에 없긴 한데...


글쎄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by 세아 | 2009/04/27 11:48 | 세아의 방~(노크필수!!!)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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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라나이 at 2009/04/28 20:39
어떻게 되긴, 가는데까진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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